오드솝. | oddsoap.

하루 끝, 마음을 씻어내는 음악.

하루의 무게가 쌓일 땐,

우리 음악으로 살짝 씻어내 보세요.

익숙한 순간도 새로워지고,

평범한 하루도 조금은 반짝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이상함'은 낯섦이 아니라,

놓치고 있던 감정을 다시 만나는 순간이죠.

'oddsoap.'은 언제든, 어디서든

당신 마음속에 스며드는 음악이 되고 싶습니다.

Wash off the day with music.

When the weight of the day piles up,

let our music gently wash over you.

Familiar moments feel new,

and ordinary days shine a little brighter.

For us, “odd” doesn’t mean strange—

it’s the moment of meeting the emotions you’ve overlooked.

'oddsoap.' wants to be the kind of music

that seeps into your heart,

anytime, anywhere.